







사과
국명: 사과
영명: Apple
학명: Malus domestica
분류
장미목
장미과
사과속(Malus)
사과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재배되는 과일 중 하나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수 작물입니다.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식이섬유와 비타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합니다. 생과는 물론 주스, 잼, 파이, 건과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됩니다.
사과는 구릉지 및 산간 지역에서 자라는 낙엽활엽 교목으로 서늘하고 일조량이 풍부한 기후를 좋아한다.
연평균 기온 8~11℃, 생육기 평균기온 15~18℃에서 생육이 양호하며 고온과 봄철 저온 피해에 약하다.
토심이 깊고 배수가 잘 되는 사양토에 토양산도 pH 5.5~6.5가 적합하다.
주 재배지는 경북 북부 및 충북 충주 등 중북부 내륙 지역이다.
1) 후지(부사)
- 과중: 280~330g
- 과형 및 과피: 원~장원형, 과피는 선홍색이고 줄무늬가 선명하며 바탕색은 황색
- 당도 및 산도: 당도 14~15°Bx, 산도 0.4% 내외
- 식미: 과즙이 많아 식미는 매우 양호
- 숙기: 10월 하순 ~ 11월 상순인 만생종으로 숙성 후 당도가 올라감
- 저장성: 상온에서 90일, 저온저장에서 150일 정도로 좋은 편
- 재배TIP: 수세는 강한 편이며 6월 낙과나 수확 전 낙과가 없음. 흑성병, 겹무늬썩음병(부패병)에 매우 약함
2) 홍옥
- 과중: 200~250g
- 과형 및 과피: 원형, 짙은 홍색
- 당도 및 산도: 당도 13°Bx, 산도 0.6%, 산미가 강하고 단맛은 중간 정도
- 식미: 향기가 많고 씹히는 맛이 좋아 식미가 양호
- 숙기: 9월 하순~10월 상순경
- 저장성: 상온에서 30일 정도이며 가공적성이 우수
- 재배TIP: 수확기가 빠르면 산미가 강하고, 늦으면 홍옥반점병 등 저장장해가 발생하므로 수확은 충분히 익은 것부터 2~3회 나누어 수확. 온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수확 전 낙과방지제 사용 필요
3) 홍로
- 과중 및 과형: 과실크기는 300g, 과형은 장원형
- 당도 및 산도: 당도 14~15°Bx, 산도 0.25~0.31% 내외
- 식미: 육질이 단단하고 식미는 양호하나 과즙은 적은 편
- 숙기: 열매가 익는 시기는 9월 상순이지만 수확은 8월 하순부터 가능
- 저장성: 상온에서 30일
- 기타: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추석용 사과로 자리 잡음
4) 쓰가루
- 과중 및 과형: 300g, 원형~장원형
- 과육: 과육은 황백색으로 단단하고 치밀
- 당도 및 산도: 당도 13~14°Bx, 산도 0.3%
- 식미: 산미가 적고 과즙이 많아 식미가 우수함
- 숙기: 7월 말 ~ 8월 중·하순, 9월 상순경
- 저장성: 상온에서 2주일
- 기타: 아오리라고도 하나 정식 명칭은 '쓰가루'임
- 재배TIP: 수확 전 낙과가 많으므로 낙과방지제를 살포해야 하고 2~3회 나누어 수확
5) 시나노골드
- 품종: 일본 나가노현에서 골든데리셔스와 천추를 교배
- 과중: 285g
- 과형 및 과피: 원형 또는 긴 원형, 과피는 녹황색 또는 황색
- 숙기: 9월 상순
- 저장성: 상온에서 30일
- 재배TIP: 고랭지에서 재배할 경우 맛이 불량하고 과실 크기도 일정하지 않으므로 해발고도가 낮은 지역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음
6) 감홍
- 품종: 일본 나가노현에서 골든데리셔스와 천추를 교배
- 과중: 285g
- 과형 및 과피: 원형 또는 긴 원형, 과피는 녹황색 또는 황색
- 숙기: 9월 상순
- 저장성: 상온에서 30일
- 재배TIP: 고랭지에서 재배할 경우 맛이 불량하고 과실 크기도 일정하지 않으므로 해발고도가 낮은 지역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음
7) 아리수
- 과중: 285g
- 과형 및 과피: 구형, 과피는 붉은색
- 숙기: 9월 상순
- 수세: 수세는 '중간'이며 가지가 뻗치는 유형
- 꽃: 꽃의 크기는 4.25cm로 '중간'이며, 풍선상꽃의 색깔은 중간 핑크색
- 잎: 잎 자세는 '직립~수평'이며 가장자리 톱니모양은 '무딘톱니' 형태
1) 장운동 개선효과: 불용성 섬유소와 수용성 섬유소인 펙틴이 풍부해 장내 유익한 세균을 증식시켜 소화 운동을 도와주며, 배변량을 늘려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2) 폐기능 향상: 케세틴은 폐 기능을 강화시키고 담배연기로부터 폐를 보호해 주는 효능이 있어서 미세먼지와 같은 공기오염물질 정화 및 기관지가 약한 사람, 흡연자에게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3) 치아 건강 향상: 사과는 입속에서 타액 생성을 자극하여, 입안에서 서식하는 박테리아의 수치를 낮춰 충치 예방에 탁월하며 치아 미백효과도 있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
4) 고혈압 및 뇌졸증 예방: 사과에 많은 칼륨은 몸속의 염분을 배출시켜 고혈압 예방에 좋고 페놀산은 체내의 불안정한 유해산소를 무력화시켜 뇌졸중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5) 당뇨병 치료: 당뇨병 환자에게 사과는 달콤하지만, 배불리 먹어도 칼로리 걱정이 없는 좋은 식품이다.
6) 노화방지 및 항산화 효과: 사과의 껍질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혈장 속 과산화지질의 증가를 억제하며 세포의 노화와 조직 손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출처: 한국농수산유통공사 KAMIS>
탐스럽고 달콤한 봉화 사과의 붉은 유혹
태백산맥의 남단에 위치한 봉화군은 산간고랭지 지역으로 사람의 무분별한 개발이 덜 된 지역이다. 그래서 봉화를 다녀간 사람들이 말하길 ‘봉화의 오지자연이 잘 지켜졌다’고 한다.
봉화 농업인들도 이런 자연을 지키고자 농약대신 퇴비를 많이 사용하여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건강한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무엇보다 봉화사과는 밤낮 기온차이가 많이 나는 봉화의 지역적 특성으로 사과의 육질이 단단하고 색깔이 선명하며 당도가 높으며, 봉화사과만의 특유한 아삭한 단맛을 가지고 있다. 특히, 씨앗주위에 노란색의 꿀층이 형성되어 맛이 좋다.
춘양농협은 좋은 사과를 많은 외지인들에게 알리고자 춘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좋은 사과만을 선정하여 홍보하고 있다.
※사과구매문의 : 춘양농협유통센터(054-674-1551)
